당근마켓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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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인터뷰

Created
Apr 3, 2021 01:11 PM
Tags
development
 

화상면접

이번년도 3월이었나? 프로그래머스에서 프론트엔드 데브매칭을 진행했었다.
 
저번 카카오커머스 프론트엔드 과제 테스트에서 고배를 마셨기에... 프레임워크까지 구현하며 나름 철저하게 준비를 해 데브매칭 자체는 어렵지 않게 통과했다. (저번 데브매칭까지는 코드리뷰 및 상위 퍼센티지를 제공했는데... 이번에는 아쉽게도 없었다.)
 
다만 그 다음이 문제였다.
데브매칭을 통과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통과를 함으로써 그제서야 시작을 하는 것이었는데... 이를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충분한 준비를 하지 못한 채(당연히 내 잘못이지만) 당근마켓 면접을 보게 되었다.
 
면접 일자는 다음주 월요일인 4월 5일.
솔직하게 말해 자신이 없다. 아직 나는 모든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다.
면접 후기를 찾아보며 준비하고는 있지만, 자신이 없다.
덤덤하게 결과를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냥 이런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감사할 따름이다.
 

+ 면접 후

후회는 없다. 말하고 싶은 것들은 다 말했다.
잘 들어주셨고, 기회를 주셨다는 것에 감사하다.
결과는 뭐... 불합격. 스스로 돌아보아도 준비가 미흡했다.
 
대략적으로 받았던 질문들을 구분 없이 나열하자면 다음과 같다.
 
  • pre-compiled css를 사용해 보았는가?
  • 좋은 ui/ux란
  • react 대신 vue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언제가 적절할지?
  • html semantic tag 중 <section><article> 의 차이
  • css normalization
  • inline html elements 및 block html elements는 언제 사용하는가?
 
더 많은 질문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나는 것은 저것 뿐이다.
다른 사람들에게 던졌던 질문 + 개인용 질문 섞어서 나오는 듯 하다.
아마 1년 뒤 재지원이 가능하겠지. 그때까지 다시 준비해서 도전해 볼 예정이다.
당근은 그만큼 매력적인 곳이니까... 이 곳에서 일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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